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고용 사정이 어려운 지역 제조업의 숙련 인력 이탈을 막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자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추경 공모에 선정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대상 근로자에게 1인당 50만 원의 근속유지지원금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 지역·업종은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 김해·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이다. 해당 지역의 5인 이상 300인 미만 우선 지원 대상기업에서 올해 2월 28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재직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750명(창원 1400명, 김해·양산 2350명)이다.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수출입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