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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흘간 정영두 김해시장…가뭄 현장 주민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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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김해시 제공

폭염이 심각한 경남 김해시에 정영두 시장은 휴가 나흘간 첫날부터 오는 7일까지 가뭄 현장을 둘러보며 개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4일 휴가 첫날은 지역단체장들과 가뭄대책을 협의한 후 한림면 일원을 점검했다.

지난 5일 가뭄이 극심한 진례면 일대를 둘러보고 진례농협 장수대학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대비책을 당부했다.
 
6일은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휴가 마지막 날인 오는 7일은 전통시장 장보기를 겸해 민생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휴가 기간을 이용해 행정 사각지대가 없는지 점검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가뭄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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