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편의점 2곳을 돌며 흉기로 아르바이트생과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진주시내 편의점 2곳에서 30대 업주와 20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각각 위협해 약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여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