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땡겨요·먹깨비.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땡겨요', '먹깨비' 등 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땡겨요와 먹깨비는 현재 전국 다수의 광역·기초지자체 공공 배달앱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통영과 김해, 밀양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두 운영사는 플랫폼 운영 능력과 결제 시스템 안정성, 가맹점·소비자 관리 역량과 지역 상생 의지를 두루 인정받았다.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보다 중개수수료가 2% 이하로 낮고, 소비자 대상 할인 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도는 다음 달 안에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광역형 공공배달앱은 도내 18개 모든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