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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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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와 지소 4곳 등 모두 5곳에 가축방역관과 공수의·수의사로 구성된 동물의료지원반을 편성했다.

지원반은 축사 침수, 사료 오염, 가축 폐사로 인한 수인성 가축질병 발생 등을 예방하고자 진료와 진료상담, 사양 관리 지도 등을 지원한다.
 
또, 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농가, 인근 도로에 대한 소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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