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제공부산-김해경전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2024년 '철도안전 우수운영자'로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김해시,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태풍 내습으로 인해 역사 승강장의 지붕 구조물이 이탈돼 주행 중인 열차와 충돌, 이로 인해 열차가 탈선하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차량기지에서 실시됐다.
이런 가운데 신임 이용곤 대표이사는 이날 경영진과 함께 차량기지 검수고에서 전동차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관리역으로 이동해 고객 편의시설 등 역사 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용곤 대표이사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유형에 따른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운영의 안전성을 높여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