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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송환'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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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등 혐의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국내 송환된 A(27)씨. 연합뉴스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국내 송환된 A(27)씨. 연합뉴스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중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붙잡힌 뒤 최근 국내송환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캄보디아로부터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A(27)씨에 대해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해 19일 창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3일 공범 2명과 함께 태국 방콕과 파타야에서 관광차 온 30대 한국인 1명을 금품 갈취 등의 목적으로 차량에 태워 납치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현지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 캄보디아로 도주했다가 같은달 중순 현지 경찰에 붙잡힌 뒤 50여 일 만인 지난 10일 국내로 강제송환돼 경찰 조사를 받다 이틀 만에 구속됐다.

나머지 공범 B(26)씨는 지난 5월 중순 국내에서 검거됐다가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고, 또다른 공범 C(39)씨는 도주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추적중인 공범이 있고 이미 송치한 피의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등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상세한 내용에 대해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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