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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강아지, 창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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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유기동물보호소 찾아오시는 길. (사진=창원시 제공)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은 창원시 유기견 무료 입양하는 날입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4곳의 유기동물보호소가 매주 화·금요일을 유기견 무료 입양의 날로 정해 반려 강아지를 무료분양하고 있다.

이날 창원과 진해보호소는 3시~4시, 마산보호소는 2시~3시에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에게 개방된다.

분양대상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공고되어 10일이 경과되어 소유권이 창원시로 넘어온 강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환경변화와 무관하게 한번 인연을 맺은 강아지를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 수 있으며, 동물보호법(소유자로서의 의무)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양가능하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화·금요일 지정시간에 신분증, 목줄, 이동가방을 지참하여 창원·마산·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상담 후 입양이 가능하다.

사전에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또는 포인핸드(휴대폰앱)에서 보호중인 유기견들을 사진으로 우선 확인하고 원하는 강아지를 선택한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입양을 받을 수 있다.

창원·마산·진해 3개 유기동물보호소에는 7월 현재 770여 마리의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금 이대로라면 인도적인 처리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시민들의 반려 강아지 입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견 입양을 희망할 경우 각 지역 유기견보호소(창원보호소 ☎225-5484, 마산보호소 ☎225-5485, 진해보호소 ☎225-548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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