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제4차 경상남도 종합계획(경남미래 2040)' 수립 용역 과정에 소통 창구 역할을 할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상남도 종합계획은 20년 단위의 법정 계획이다.
경남발전연구원은 제4차 도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7월까지 수행한다.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경제·사회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남의 여건 변화와 미래 주요 과제를 포함하는 경남의 중장기 미래상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종합계획 추진의 체감형 계획 마련을 위해 도민과 청소년, 도와 시군, 전문가 등 그룹·분야별로 나눠 미래 과제를 진단하고 비전과 전략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도민참여단은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미래 설계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목표, 해결 과제에 대한 토론, 정책방향 제안과 도민 설문조사, 공청회, 보고회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거나 대도민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SNS를 활용한 지속적인 의식조사와 의견 수렴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도민원탁회의를 열어 도출된 논의 사항을 정책 방향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민이 바라는 2040년 경남' 전달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도민참여단은 모집 인원에 제한없이 도정에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경상남도, 시군, 경남발전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